Ulysse Collin, Les Pierrieres 2016 (NV16), Extra Brut
율리스 콜랭(Ulysse Collin)은 샹파뉴 꼬뜨 드 세잔(Côte de Sézanne)의 콩지(Congy)에 자리한, 손꼽히는 컬트 재배자 샴페인입니다. 올리비에 콜랭(Olivier Collin)이 가문의 밭을 되찾아 2004년부터 직접 빚기 시작한 이곳은, 단일 밭·단일 빈티지의 포도로 극소량만을 선보이며 전 세계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이름이 되었습니다. ‚레 피에리에르(Les Pierrières)’는 얕은 흙 아래 순수한 석회암이 자리한 밭의 샤르도네(Chardonnay)로 빚은 블랑 드 블랑으로, 또렷한 미네랄과 긴장감이 돋보이는 그의 대표 뀌베입니다.
율리스 콜랭 ‚레 피에리에르‘ 엑스트라 브뤼(베이스 2016)는 맑고 짙은 황금빛에 곱고 섬세한 기포가 끊임없이 피어오릅니다. 잔에서는 잘 익은 시트러스와 사과, 흰 복숭아에 흰 꽃과 구운 견과, 브리오슈와 은은한 향신료, 부싯돌을 닮은 또렷한 미네랄 향이 어우러져 깊고 복합적으로 피어오릅니다. 입 안에서는 당분을 절제해 더없이 맑고 드라이한 가운데, 농밀한 질감과 곧게 뻗는 산미, 짭조름한 미네랄이 정교한 긴장감을 그리며, 석회암 밭에서 온 순수한 깊이와 길고 또렷한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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