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 Montille & Hokkaido, ‚Bellevue‘ Chardonnay 2023
드 몽띠유 & 홋카이도는 300년 역사를 지닌 부르고뉴 도멘 드 몽띠유가 홋카이도의 냉량한 기후에서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2016년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. 2019년 하코다테에 직접 포도나무를 심은 뒤 2023년 마침내 첫 자사 포도를 수확하고 자체 와이너리까지 완공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. ‚Bellevue‘ Chardonnay 2023은 이 하코다테 자사 포도밭에서 처음 수확한 샤도네이만을 100% 사용한 상징적인 첫 빈티지로, 부르고뉴에서 축적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막 시작된 하코다테만의 샤도네이 떼루아를 보여주는 와인입니다.
드 몽띠유 & 홋카이도 ‚벨뷰‘ 샤도네이 2023은 홋카이도 남부 하코다테의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샤도네이답게 풍부함보다는 섬세함과 신선함이 중심을 이루며, 레몬과 청사과, 흰 배의 깨끗한 과실에 작은 흰 꽃과 은은한 허브, 미네랄의 뉘앙스가 이어집니다. 입안에서는 가볍고 투명한 과실을 선명한 산도가 받쳐주며, 섬세한 질감과 차분한 미네랄이 어우러져 긴장감 있는 균형을 보여줍니다. 아직 어린 포도나무에서 시작된 첫 빈티지답게 농밀함보다는 산뜻한 산도와 순수한 과실, 하코다테의 냉량한 기후가 만들어낸 정교함이 돋보이는 샤도네이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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